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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서울시는 25개 자치구 학교와 노인복지관 아리수 음수대에 대한 정밀 수질검사를 한 결과 모두 먹는 물 수질 기준에 적합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시는 매년 25개 자치구의 구청·학교·공원 등 다중이용시설을 선정해 정밀 수질검사를 하고 그 결과를 시민에게 공개한다.
국제공인시험기관인 서울물연구원은 학교·노인복지관의 아리수 음수대 수돗물을 대상으로 자치구별 1개 지점을 선정해 171개 수질 항목을 정밀검사했다.
그 결과 납, 비소, 니켈 등의 중금속은 물론 농약류, 미생물, 방사성물질 등의 건강유해영향물질도 검출되지 않았다.
필수 영양소이지만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아 물이나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 하는 미네랄은 L당 29∼35㎎이 함유돼 시가 운영하는 '건강하고 맛있는 물 가이드라인'(미네랄 L당 20∼100㎎)에 충족했다.
수돗물의 맛을 저해하는 지오스민, 2-MIB 등 맛·냄새 물질도 검출되지 않았다.
검사 결과는 해당 학교와 노인복지관에 포스터 형태로 부착했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https://arisu.seoul.go.kr)에서도 자치구별로 확인할 수 있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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