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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다혜 기자 = 대검찰청은 국제검사협회(IAP) 아시아 태평양 지역 15개국의 검사·수사관 19명을 초청해 마약, 보이스피싱, 인신매매 등 초국가적 범죄에 대응한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1일부터 사흘간 경기 용인시 법무연수원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제2회 IAP 아태지역 초청연수'에는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 일본, 중국, 홍콩, 몽골,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15개국의 검사 또는 수사관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마약 범죄 수사 사례를 공유하고 해외 도피 사범 송환 방식, 국가 간 공조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범죄자와 범죄수익 추적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인적·기술적 교류도 이어가기로 했다.
대검은 "IAP는 세계 유일의 검찰 네트워크"라며 "앞으로도 각국 검찰,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교류·협력하겠다"고 밝혔다.
momen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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