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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특보에 위기경보 '주의' 상향…내일 전국 눈 또는 비

입력 2023-11-23 21: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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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 추워'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내륙 아침 기온이 영하권까지 떨어지며 추운 날씨를 보인 20일 오전 서울 시청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목도리나 모자를 착용하고 걷고 있다. 2023.11.20 dwise@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행정안전부는 23일 오후 9시 중·남부 일부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한파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했다.



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24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국에 5㎜ 이하의 비가 내리고, 충청·전라권에는 1∼3㎝ 내외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측됐다.


이에 행안부는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지자체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대책 회의를 이날 개최하고 밤사이 내린 눈비가 얼어붙어 도로에 살얼음이 생길 수 있으므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적은 양의 눈에도 출근길 혼잡 등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제설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황관리에 온 힘을 쏟으라고 강조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되도록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부득이 외출 시에는 방한용품을 착용해야 할 것"이라며 "동파 사고 예방을 위해 수도계량기·수도관·보일러 배관 등에 보온 작업을 하고, 비닐하우스·양식장·축사 등에는 방풍 및 보온시설을 설치해야 한다"고 밝혔다.


bookmani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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