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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상수도사업본부, 환경부 평가서 2년 연속 최우수

입력 2023-12-14 11: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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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수정수센터 전경

[서울시상수도사업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서울시상수도사업본부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3년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환경부는 지난 4∼11월 광역·지방 상수도 168개 기관을 대상으로 경쟁력 있는 상수도 시스템 구축, 운영관리의 효율성 등을 평가했다.


서울시는 7개 특별시·광역시를 대상으로 평가하는 'Ⅰ그룹'에서 수도서비스 품질, 시스템 경쟁력, 운영관리 효율성 등 상수도 사업 전반에 걸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향후 100년간 지속 가능한 시민의 생명수 공급을 위해 추진하는 '아리수 2.0'을 토대로 맛있는 물·맑은 물길 조성·안심 아리수·스마트 및 친환경 경영이라는 4대 추진 전략과 20개 핵심 사업을 시행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본부는 전했다.


유연식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깨끗하고 맛있는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를 365일 24시간 안전하게 생산·공급하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성과"라면서 "믿을 수 있는 물, 아리수를 안심하고 마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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