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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서울시와 현대백화점은 공공자전거 '따릉이' 기부전달식을 14일 서울시청에서 개최했다. 따릉이 기업 기부는 이번이 10번째다.
현대백화점은 약 4천만원 상당의 따릉이 100대를 기부하며 기부받은 자전거는 시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이달 중 검수를 거쳐 시내 전역의 따릉이 대여소에 배치된다.
따릉이는 출범 이후 현대백화점을 비롯해 총 10번의 기업 기부가 이뤄졌다. 총 기부 대수는 약 5천500대다.
김태명 서울시 교통기획관은 "공공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기후 위기 대응, 탄소 저감을 위해 따릉이를 기부해준 현대백화점에 감사하다"며 "따릉이를 비롯해 다양한 친환경 교통복지 사업에도 기업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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