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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사건 0건 등 성과…총 114개 우수 수사팀 선정

[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올해 하반기 경제범죄 수사활동 평가 결과 최우수 수사팀으로 선정된 인천 연수서 경제범죄수사1팀 총 7명을 전원 특진·승급 임용했다고 14일 밝혔다.
김명진 경위가 경감으로, 모혜낭·장제인·이준화 경장이 경사로, 서재범 순경이 경장으로 각각 특진 임용됐다. 인사 규정상 특진이 불가한 김용현 경감(팀장)과 정세윤 경장은 승급 대상자로 선정됐다.
연수서 수사1팀은 전국에서 사건 처리 건수가 많은 팀 중 하나임에도 사건 평균 처리 기간 45.9일, 6개월 이상 장기사건 0건, 요구요청 접수 비율 5.9%를 기록하는 등 수사의 신속성·완결성 등 모든 요소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팀장인 김용현 경감은 "팀원 6명 중 5명이 수사경력 3년 미만임에도 팀 단위 수사 활성화로 민원 사건을 신속·정확하게 처리하고자 노력했다"며 "최선을 다해준 팀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연수서 수사1팀을 비롯해 전국 114개 수사팀의 118명이 특별승진 대상으로, 16명은 특별승급 대상으로 각각 선정됐다.
우종수 국수본부장은 "민생경제 범죄의 대부분을 담당하는 경제범죄수사팀은 국민에게 가장 중요한 수사 부서"라며 "팀 전원 특진 등으로 팀장 중심 수사체계 안착을 추진하는 등 국민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책임 수사를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r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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