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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문화+관광…서울소방, '119 안전길 스탬프 투어'

입력 2023-12-15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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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안전길 스탬프 투어' 인증북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소방안전교육과 문화관광을 결합한 '119 안전길 스탬프(도장) 투어'를 오는 18일부터 처음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주변에서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소방시설을 찾아보고 사용법을 익히면서 해당 소방시설 주변의 관광명소도 함께 둘러보는 방식이다.


투어 코스는 종로소방서∼북촌한옥마을∼국립고궁박물관·경복궁∼심폐소생술 열린 교육장∼인사동 문화의 거리로 구성된다.


지하철 3호선 안국역 인근의 종로소방서에서 인증북(책)을 받아 각 장소를 도보로 이동하며 스탬프를 찍는 방식이다.


스탬프는 주변 풍경과 소방시설을 결합한 이미지로 제작됐다.


인증북에는 스탬프 날인 이미지뿐만 아니라 화재 시 행동 요령, 소방시설 사용법, 심폐소생술 시행 방법, 119 신고 요령 등을 함께 담았다.


투어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문의는 서울소방재난본부 안전지원과 안전교육팀(☎ 02-3706-1621)으로 하면 된다.




'119 스탬프 안전길' 투어 코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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