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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2024년 토요일 맞춤형 건강프로그램 '슬기로운 보건소'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평일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공공보건 서비스를 하기 위해서다.
프로그램은 ▲ 금연클리닉 ▲ 임신 전·후 건강관리 ▲ 부부 출산준비교실 ▲ 응급처치교육 ▲ 대사증후군 관리 등 총 5개다.
금연클리닉은 금연 결심자를 대상으로 매월 둘째·넷째주 토요일에 운영한다.
임신 전·후 건강관리는 매월 둘째주 토요일에 임신준비 지원검사, 임신 초기 검사, 태아 기형아검사, 엽산제 지원 등 건강관리서비스를 해 준다.
내년에 신설되는 부부 출산준비교실은 임신·출산·육아 관련 지식을 제공하고 실습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분만을 유도하는 과정으로, 매월 둘째주 토요일 열린다.
응급처치교육은 구민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눠 짝수월 넷째주 토요일에, 대사증후군 관리는 20~64세 지역주민과 강서구 소재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매월 둘째·넷째주 토요일에 진행한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과 신청 방법은 구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영욱 강서구보건소장은 "평일에 시간 내기가 힘든 주민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한 토요 건강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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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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