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 강서구, 초등생 돌봄 '우리동네키움센터' 화곡3동에 개소

입력 2023-12-20 14:21:34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우리동네키움센터 강서7호점 내부

[서울 강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오는 27일부터 화곡3동(강서로 231, 2층)에 '강서 7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2020년 염창동과 방화3동에 1, 2호점을 시작으로 화곡본동, 방화2동, 공항동, 화곡8동에 각각 3~6호점을 운영한 데 이은 것이다. 7호점이 들어선 곳은 반경 1km 이내에 초등학교 3곳이 있고, 다세대주택과 아파트가 많아 돌봄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초등학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쉼·여가·놀이 공간으로 방과 후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맞벌이로 인한 돌봄 공백을 채워주면서 양육부담을 덜고 경력단절까지 막아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센터에는 돌봄교사가 상주하며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급·간식도 제공한다.


학기 중에는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초등학생을 둔 맞벌이 가정이면 소득과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다.


정원은 정기돌봄 25명, 일시돌봄 5명 등 총 30명이며, 정기돌봄은 월 5만원, 일시돌봄은 1일 2천500원이다.


신청은 우리동네키움센터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우리동네키움센터가 돌봄 수요가 많은 화곡3동과 인근 지역 주민들의 자녀 돌봄에 대한 부담을 덜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리동네키움센터 강서7호점 내부

[서울 강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10-03 05: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