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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새해부터 '생활쓰레기 매일 수거제' 시행

입력 2023-12-20 16: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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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생활쓰레기 매일수거제 안내문

[광진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내년 1월 1일부터 생활 쓰레기를 매일 수거한다고 20일 밝혔다.



격일로 주 3일 수거하는 현행 방식을 주 6일(일~금요일) 매일 수거제로 바꾸는 것이다. 민선 8기 공약인 쓰레기 수거 체계의 혁신적 개선 의지를 반영한 결과라고 구는 설명했다.


다만, 강남자원회수시설과 수도권매립지 등 공공 처리시설에 쓰레기 반입이 정지되는 토요일과 법정공휴일은 제외된다.


구는 직영과 대행으로 이원화돼 있던 쓰레기 수거 체계도 일원화한다. 모든 생활 쓰레기(일반, 음식물, 재활용)를 대행업체가 수거하는 방식으로 개선한다.


김경호 구청장은 "매일 수거제 시행으로 그동안 불편했던 생활 쓰레기 배출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편의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

[광진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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