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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충남 천안시는 21일 하천과와 위기아동대응팀, 산림문화팀, 공동주택승인2팀을 신설하는 내용으로 조직개편을 했다고 밝혔다.
조직개편에 따라 1과, 3팀이 증가해 시 기구는 5국 3직속 3본부 4사업소 2구청 31읍면동 73과 488팀 체제로 확대된다.
신설되는 하천과는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 때 하천 재난관리 컨트롤 타워 역할을 담당하고 생태하천·친수공간 조성, 아름다운 도시하천 만들기 사업 등 하천의 새로운 가치 창출 사업을 총괄한다.
위기아동대응팀은 최근 아동학대 신고가 급증하는 가운데 신속한 조사와 정확한 판단, 중대사건 예방 등을 전담한다.
산림문화팀은 태조산 키즈파크 조성, 태조산 산림 레포츠단지 운영, 태학산 치유의 숲 운영 등을 맡게 된다.
공동주택승인2팀은 재개발·재건축 사업 시행으로 공동주택 건설 등이 많이 늘어남에 따라 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전담 부서다.
박상돈 시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시민 안전과 복지, 산림, 여가 등 다방면에서 살기 좋은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행정기능을 강화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마음으로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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