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영상] 이선균 협박범이 바로 '유흥업소 실장 마약 의혹' 제보자였다

입력 2024-01-01 15:43:54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고(故) 이선균(48·남) 씨를 협박한 혐의로 구속된 20대 여성이 평소 친하게 지낸 유흥업소 여실장과 사이가 틀어지자 그의 마약 투약 증거를 경찰에 제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공갈과 공갈미수 혐의로 최근 구속된 A(28·여) 씨는 작년 10월 유흥업소 실장 B(29·여) 씨의 마약 투약 의혹을 경찰에 제보했습니다.


A 씨는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 사무실에 직접 찾아가 B 씨의 머리카락 등 증거물도 함께 제공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결국 B 씨는 A 씨의 결정적인 제보로 인해 작년 10월 18일 경찰에 체포됐고 사흘 뒤 구속됐습니다.


A 씨는 또 비슷한 시기에 이 씨에게 2억원을 요구하며 협박해 결국 5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평소 언니라고 부르며 가깝게 지낸 B 씨를 경찰에 제보한 배경에 금전 문제 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가 계속 진행 중인 상황이라 구체적인 내용은 밝힐 수 없다"면서도 "이 씨가 사망했으나 공갈 사건은 계속 수사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제작: 진혜숙·안창주


영상: 연합뉴스 TV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4-12 1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