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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현장중심 업무보고회 열어…첫 일정은 'G밸리'

입력 2024-01-02 11: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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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공사현장을 둘러보는 유성훈 금천구청장

[금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새해 첫 공식 일정을 'G밸리'(서울디지털산업단지)에서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구는 2~4일 3일간 12곳에서 '현장중심 업무보고회'를 개최하는데 그 첫 일정을 G밸리에서 시작한다는 것이다.


구 관계자는 "기존 업무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구청장이 핵심사업 현장에 찾아가 진행하는 '현장중심 업무보고회'를 매년 초 개최하고 있다"며 "이번 업무보고의 중심 과제는 G밸리, 약자동행, 안전점검"이라고 말했다.


유성훈 구청장은 이날 기업지원센터에서 금천구 경제의 핵심 성장동력인 G밸리 지원 정책을 점검했다.


3일에는 어르신이 근무하는 택배 분류소, 청소년문화의집 등을 찾아 어르신, 아동·청소년, 1인 가구, 청년 등 사회적 약자를 격려하고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4일에는 제설전진기지를 찾아 겨울철 재난 상황에서 시설과 장비가 제대로 운용될 수 있는지 재차 확인한다.


이 밖에도 2일에 도시브랜드 홍보탑 설치 현장을, 3일에는 금천구 가족센터 건립공사, 4일에는 금빛공원 개선공사 등 주요 공사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유 구청장은 "갑진년 새해, 청룡처럼 날아오르는 금천을 만들기 위해 금천구 모든 공직자가 현장에서 열심히 달려야 한다"며 "2024년에도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들이 솔선해 현장에 맞는 구정이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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