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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원정 기자 = 2일 오후 4시 17분께 서울 용산구 청파동 3층짜리 여관의 3층 객실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되고 2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86명과 소방차 등 25대를 동원해 약 20분 뒤인 오후 4시 36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away77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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