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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금천구청역길'의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100개 업소에 에너지 절약형 발광다이오드(LED) 간판을 새로 설치하는 작업을 마쳤다고 3일 밝혔다.
간판 개선사업 구간은 금천구청역길로, 시흥대로63길과 시흥대로71길 일부 총 350m 구간이다.
구는 무분별하게 설치된 노후·불법 광고물 176개를 철거하고, 업소당 최대 290만원을 지원해 LED 간판 200개(업소당 벽면이용간판 1개, 소형돌출간판 1개)를 설치했다.
새 간판은 사업장 특성에 맞는 디자인을 적용해 가독성과 심미성을 높였다. 사업에는 총 2억7천여만원이 투입됐다.
사업을 진행하는 동안 상인회 및 개별 업주들과 소통하며 의견을 최대한 반영했다고 구는 전했다.
유성훈 구청장은 "금천구청역길이 낮에는 깨끗하고 밤에는 안전한 걷고 싶은 거리로 탈바꿈했다"며 "앞으로도 금천구청역길이 주민들이 자주 찾는 활기찬 거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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