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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오는 15일까지 (재)종로구장학회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대상은 지난 1일 기준으로 종로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된 대학생과 대학원생이다.
구는 "저소득 가정 학생과 부모의 학비 걱정을 덜어주고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생을 선발하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신청 조건은 2학기 이상 재학생으로 직전 학기 학점이 2.5(4.5 만점) 이상이면서 2023년도 재산세(부모 합산) 금액이 250만원 이하여야 한다. 아울러 학교나 장학단체, 한국장학재단 등으로부터 장학금 또는 대출받은 학자금이 등록 금액을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 최근 2년 내 종로구장학회의 장학금을 받은 경우 심사에서 제외된다.
15일 오후 6시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관련 서류와 함께 신청하면 된다.
선발인원은 80명 이내로 고학년, 재산세 적은 순, 성적우수자를 우선 뽑는다.
장학금은 올해 2월과 8월 총 2회에 걸쳐 회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급한다.

[촬영 최윤선. 연합뉴스 자료사진]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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