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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율립 기자 = 5일 오후 11시 1분께 서울 성동구 마장동 주상복합건물 2층 계단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이 건물에 있던 3명이 구조됐다. 이 중 40대 남성 1명이 연기를 마셔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진 뒤 의식을 회복했다. 또 다른 40대 남성 1명은 불을 피해 3층에서 뛰어내려 다리를 다쳤다.
불은 약 1시간 30분 만인 6일 오전 0시 34분께 완전히 꺼졌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yulr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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