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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오는 20일 오후 2~4시 동작취업지원센터(노량진로 140)에서 '시간제일자리 채용박람회'를 연다고 2일 밝혔다.
경력단절자 등 일자리를 원하는 구민과 우수 인재 채용이 필요한 기업을 연결하는 맞춤형 일자리 매칭을 위해서다.
박람회 참여를 원하는 기업과 구직 희망자는 오는 5일부터 구 누리집 내 공고게시판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동작취업지원센터에 방문 신청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 박람회에는 ▲ 재취업특강 ▲ 현장면접 ▲ 이력서 컨설팅관 등 다양한 자리가 마련된다.
구는 지난해 연 1회 개최했던 취·창업 박람회를 올해부터 분기별 1회(연 4회)로 늘린다. 이번 박람회에 이어 2분기에는 찾아가는 취업박람회, 3분기에 창업경진대회, 4분기에 동작 취업박람회를 각각 개최한다.
문의는 구 경제정책과(☎ 02-820-9335)로 전화하면 된다.
박일하 구청장은 "취업난 및 구인난을 겪는 구직자와 기업이 이번 박람회에 많이 참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동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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