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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모든 전통시장에 화재알림시설 설치…화재예방 총력

입력 2024-02-04 08: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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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알림시설 점검 모습

[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화재알림시설을 설치하는 등 화재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구는 2019년부터 관할 지역 내 전통시장에 화재알림시설을 설치해 왔으며 올해 상반기 6천만원을 들여 가락골골목형상점가 77곳에 화재알림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설치가 끝나면 지역의 모든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화재알림시설을 갖추게 된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또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객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화재 안전 점검에 나섰다.


지난달 25∼26일 전문기술사와 합동으로 6개 전통시장을 방문해 피난·소방통로 확보 여부와 차단기·전압계·콘덴서 작동상태 등을 살폈다.


서강석 구청장은 "철저한 점검과 맞춤형 지원으로 상인과 주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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