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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협력사에 공사대금 6천억원 조기 지급

입력 2024-02-05 09: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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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종로구 경로 행사 봉사 현장

[현대건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현대건설[000720]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들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공사 및 납품 대금을 설 연휴 이전으로 앞당겨 현금으로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는 900여개 협력사에 총 6천억여원의 대금이 조기 지급될 예정이다. 이는 최근 3년간 가장 큰 규모다.


아울러 현대건설은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기독교연합회관에서 경로 행사를 개최하는 등 설맞이 나눔활동에도 나섰다.


종로구 거주 독거노인 500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현대건설 임직원 3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배식과 선물 전달을 도왔다.


hisun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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