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설을 맞아 결식 우려 아동에게 지역 음식점에서 3만원까지 쓸 수 있는 '동네방네 행복카드'를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카드는 명절 기간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에게 제공되는 선불카드다. 명절 인사카드도 함께 전달되며, 금천구 내 일반음식점 2천400여곳에서 쓸 수 있다.
이번 지원 대상은 설 명절 기준으로 동주민센터에서 아동급식카드(꿈나무카드)를 사용하고 있거나, 부식을 지원받는 아동 또는 단체급식소를 이용하는 아동 등 모두 1천400여명이다.
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충전된 기존 카드를 이용하면 된다. 신규자 또는 분실자는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새로 발급받을 수 있다.
오는 7일부터 6월 30일까지 금천구 내 일반음식점에서 사용하면 된다.
구는 2021년 추석을 시작으로 매년 명절(설·추석)에 결식 우려 아동에게 이 카드를 전달하고 있다. 현재까지 8천600여명의 아동이 카드를 받았다.

[금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