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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예술 지원을 통해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자 처음으로 '2024 양천구 문화진흥기금 지원 사업 공모'를 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총 8천만원으로 모집 분야는 ▲ 청소년 문화예술교류 ▲ 청년예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 ▲ 시니어 예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 ▲ 장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 ▲ 어르신 문화예술교육 등 5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인 지난 1일 기준으로 1년 이상 양천구에 주소를 두고 해당 문화예술 분야 경력·실적이 1년(1건) 이상인 개인과 단체로, 지원 분야별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
구청 누리집 고시 공고 게시판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달 16일까지 구청 문화체육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구는 문화진흥기금운용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최종 결과를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이기재 구청장은 "구민 여러분의 문화예술 향유 욕구를 충족하고 세대 간 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처음으로 문화진흥기금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하니 지역 예술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구는 문화 사각지대 없는 예술 환경을 조성하고자 2019년부터 4년간 출연금을 쌓아 총 80억여원의 문화진흥기금을 조성한 바 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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