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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걷기' 열풍에…구로구, 상반기 황톳길 3곳 추가 조성

입력 2024-02-07 10: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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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근린공원 편백나무길·잣절공원·안양천 신정교 인근




지난해 안양천에 조성된 황톳길 모습

[구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올해 상반기 연지근린공원 편백나무길, 잣절공원, 안양천 신정교 인근 등 3곳에 맨발 걷기용 황톳길을 조성한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우선 연지근린공원 편백나무길에 450m 길이 황톳길을 조성한다.


구비 5억원이 투입되며 황톳길에는 세족장과 안내판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온수근린공원 잣절지구에도 약 700㎡ 규모의 황톳길을 조성한다.


구는 잣절공원 명소화 사업의 하나로 구비 3억원을 투입해 황톳길, 세족장, 휴게 쉼터 등을 설치한다.


안양천 신정교 인근 소단길에도 110m 길이의 황톳길이 조성된다.


앞서 구는 작년 10월 안양천에 약 500㎡ 규모의 황톳길을 조성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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