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기후동행 '실물카드' 오늘부터 추가 공급…누적 33만장 판매

입력 2024-02-07 15:39:30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22일까지 총 15만장 추가 공급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시는 기후동행카드 실물카드를 7일부터 추가 공급한다고 밝혔다.


우선 이날 3천장을 공급했으며, 22일까지 총 15만장을 추가 공급한다.


실물카드는 서울교통공사 고객안전실에 우선 공급되며, 일자별 판매역사는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당초 실물카드 20만장(예비 10만장 포함)을 준비했으나, 예상보다 큰 인기를 끌면서 준비된 물량이 소진돼 추가로 15만장을 생산하기로 했다.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선보이는 무제한 대중교통 통합 정기권으로 지난달 27일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이 카드가 있으면 서울 지하철과 심야버스(올빼미버스)를 포함한 서울시 면허 시내·마을버스,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무제한 탈 수 있다.


시에 따르면 기후동행카드 판매 첫날인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6일까지 모바일과 실물카드 33만장이 팔렸다.




'기후동행카드' (CG)

[연합뉴스TV 제공]


유형별로는 모바일 13만5천장, 실물 19만5천장이다.


또 6일 하루 동안에만 22만9천명이 기후동행카드로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6일까지 따릉이 이용자는 누적 9천120명이다.


kihun@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