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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야 도면 오류 바로잡는다…강북구 정비사업 추진

입력 2024-02-08 10: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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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한국국토정보공사 협약




강북구-한국국토정보공사 협약

(서울=연합뉴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난 6일 한국국토정보공사(LX) 서울북부지사와 '지적 관련 정비사업 위·수탁 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유옥현 강북구 도시관리국장(왼쪽)과 최태원 한국국토정보공사 서울북부지사장이 협약서를 들고 있는 모습. 2024.2.8 [강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난 6일 한국국토정보공사(LX) 서울북부지사와 '지적 관련 정비사업 위·수탁 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거 지적(임야) 도면 전산화 과정에서 생긴 오류를 바로잡기 위해 추진된다.


일제강점기 때 최초 작성된 지적 도면이 2000년대 별다른 정비 없이 전산화되면서 발생한 지적도 상 경계 중첩 및 이격·도형겹칩 등 여러 오류를 정비할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올해 말까지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민원인의 측량 기간이 단축되고, 도면의 정확성도 확보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순희 구청장은 "구민의 재산권 보호뿐만 아니라 각종 지역개발사업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구민에게 신뢰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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