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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산자연체험공원 배나무는 유치원·어린이집에 분양

[중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중랑행복농장(1~5농장) 텃밭 및 배나무와 봉화산자연체험공원의 배나무를 구민에게 분양한다고 27일 밝혔다.
중랑행복농장의 텃밭과 배나무 분양은 일반 구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도시농업에 관심이 있고 3월 1일 기준 중랑구에 주소를 둔 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분양 규모는 텃밭 279구좌, 배나무 165구좌로 총 444구좌다.
세대당 1구좌만 신청해야 한다. 분양료는 텃밭은 연간 3만원, 배나무는 연간 10만원이다.
분양 신청은 3월 4~8일 중랑구청 누리집 구민 참여 게시판에서 할 수 있다.
추후 전산 추첨으로 최종 분양자를 선정해 3월 15일 발표한다.
봉화산자연체험공원의 배나무 분양은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다.
배나무는 총 225그루며, 기관당 1그루가 배정된다. 배정된 나무는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아이들이 직접 물을 주며 가꾸게 되고 아이들은 이를 통해 배나무가 자라는 과정을 학습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4~18일이다. 문의는 공원녹지과로 하면 된다.
구는 다음 달 22일 기관별로 배나무를 선정하고 표찰 달기 행사도 한다.
류경기 구청장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많은 구민이 텃밭과 배나무를 직접 가꾸고 수확의 즐거움을 누리며 자연과 더 가까워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농업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해 가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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