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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딸기, 서울서 매력 알린다…29일부터 '세계딸기심포지엄'

입력 2024-02-27 17: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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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딸기 1943*

[경남 밀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우리나라 딸기 시배지인 경남 밀양시는 오는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세계딸기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심포지엄은 '밀양딸기 1943*, A Fresh Start!'를 주제로 서울 성동구 카페 위키드와이프 페어링바&까페스토크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우리나라 딸기 원조인 밀양 딸기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시식과 전시가 다채롭게 진행된다.


딸기 생산자와 소비자, 세계 주요 딸기 생산국 외국인이 직접 참여해 밀양 딸기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체험하고 자국 딸기와 비교하는 토론이 열린다.


호주 출신 유명 요리사인 조셉 리저우드를 초청한 딸기 강연과 쿠킹 쇼도 진행된다.


김경란 밀양시 6차산업과장은 "행사에 많이 참석해 밀양 딸기의 뛰어난 맛과 향기를 느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밀양은 국내 딸기 시배지다.


1943년 밀양 삼랑진금융조합 이사로 있던 고 송준생 씨가 일본에서 딸기 모종 10여 포기를 가져와 삼랑진읍 송지리에 심은 게 시초다.


ima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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