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수요일 내륙 일교차 10~15도로 커…동해안 너울 '조심'

입력 2024-02-27 17:38:16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아침 최저 -4~4도, 대부분 영하…낮 최고 7~13도




봄을 담는 시민

(구례=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지리산 만복대 산등선에 하얀 눈이 내려앉아 있는 27일 전남 구례군 산동면 반곡마을에서 상춘객이 노랗게 핀 산수유꽃을 휴대전화로 찍고 있다. 2024.2.27 iso64@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수요일인 28일 내륙지역은 낮과 밤 기온 차가 10~15도로 크게 벌어지겠다.


28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에서 영상 4도 사이일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대부분 지역이 아침에 영하권에 들겠다.


특히 경기북부·강원내륙·경북내륙은 아침 기온이 영하 5도 이하, 강원산지는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가겠다.


예년 이맘때에 견줘 춥다고 할 수는 없지만, 대부분 지역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만큼 쌀쌀하겠으니 대비해야 한다.


낮 최고기온은 영상 7~13도로 예상된다.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15도로 크게 벌어지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영상 2도와 영상 9도, 인천 영상 3도와 영상 8도, 대전 0도와 영상 11도, 광주 영상 2도와 영상 13도, 대구 영하 1도와 영상 11도, 울산 영상 1도와 영상 10도, 부산 영상 3도와 영상 13도다.


강원동해안과 경상권해안에는 당분간 너울이 유입되면서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을 정도로 높은 물결이 밀려오겠다.


바다에서는 동해중부바깥먼바다, 동해남부먼바다, 남해동부먼바다, 남해서부서쪽먼바다, 제주남쪽먼바다 등에 28일 아침까지 바람이 시속 35~60㎞(10~16㎧)로 불고 물결이 2~4m 높이로 높게 일겠다.


jylee24@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5-10 1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