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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문으로 읽는 역사…서울역사편찬원 '돌에 새긴 서울史' 출간

입력 2024-02-28 06: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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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편찬원 '돌에 새긴 서울史' 출간

[서울역사편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역사편찬원은 석문(石文)으로 서울의 역사를 풀어낸 서울역사강좌 제17권 '돌에 새긴 서울사(史)'를 펴냈다고 28일 밝혔다.



이 책은 북한산 신라 진흥왕 순수비부터 한양도성 각자성석, 사산금표와 부석금표, 삼전도비 등 서울 시내 석문 10곳의 역사 이야기를 담았다.


독자의 이해를 돕도록 고지도, 화첩, 사진 등 시각 자료를 풍부히 수록했다고 서울역사편찬원은 소개했다.


이 책은 서울역사편찬원에서 운영하는 올해 상반기 서울역사강좌 교재로도 사용된다.


오는 29일 이후 서울역사편찬원 홈페이지(history.seoul.go.kr)의 전자책 서비스를 이용해 누구나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구매는 서울책방에서 할 수 있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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