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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교차 커…내일 비오고 3·1절 '꽃샘추위'

입력 2024-02-28 07: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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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대부분 지역 영하…낮엔 중부 5도 이상·남부 10도 이상


내일 충청·남부·제주 강수…이후 '영하의 추위'




국내 최대 산수유 군락지 구례

(구례=연합뉴스) 23일 오후 전남 구례군 산동면 반곡마을에 산수유꽃이 피기 시작했다. 구례군은 오는 3월 9일부터 17일까지 구례군 산동면 지리산 온천 관광지 일대에서 제25회 구례산수유꽃축제를 개최한다. 2024.2.23 [구례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areum@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28일 아침에는 대부분 지역이 기온이 영하였다가 낮에는 중부지방은 5도 이상, 남부지방은 10도 이상으로 기온이 올라 일교차가 크겠다.


이날 아침 기온은 영하 4도에서 영상 4도 사이였다.


오전 7시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영상 3.3도, 인천 영상 3.9도, 대전 영상 2.5도, 광주 영상 2.2도, 대구 영하 2.3도, 울산 영하 0.5도, 부산 영상 3.2도다.


낮 최고기온은 영상 7~13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에 쌀쌀했다가 낮에 기온이 꽤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 기온 차가 10~15도로 크게 벌어지겠다.


기온은 2월 마지막 날인 29일까지 이날처럼 평년 수준을 유지하겠다.


그러다가 29일 제주남쪽해상에 저기압이 지나가 충청, 남부지방, 제주에 비나 눈이 내린 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뚝 떨어져 3월 첫날부터 꽃샘추위가 찾아오겠다.


3·1절 아침엔 강원산지는 영하 10도 내외, 중부내륙을 중심으로는 영하 5도 내외까지 기온이 떨어지는 등 전국에 '영하의 추위'가 닥치겠고 낮에도 중부지방은 0도 내외, 남부지방은 5도 내외로 평년보다 기온이 낮겠다.


기온이 떨어지는 데 더해 29일 오후부터 3월 1일까지 대부분 지역에 강풍이 불면서 추위를 배가시키겠다.


강원동해안과 경상해안에 29일까지 너울이 유입되겠다. 높은 물결이 밀려와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어 들이치기도 하겠으니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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