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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교사·장학사와 '학생맞춤 통합지원' 방안 논의

입력 2024-02-28 08: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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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하는 이주호 부총리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23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열린 제13차 함께차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교육부 제공.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4차 함께차담회를 개최한다고 교육부가 밝혔다.



이번 차담회에서 이 부총리는 지난해 학생맞춤 통합지원 선도학교(96개교) 교원, 시범교육지원청(23개) 장학사와 함께 학생맞춤 통합지원 운영 성과를 나누고, 학교 현장에 필요한 제도 개선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학생맞춤 통합지원은 기초학력 미달, 경제적 어려움, 심리적·정서적 어려움, 학교폭력, 아동학대 등을 복합적으로 겪고 있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사업 간 연계·전문 인력 간 협력을 통해 필요한 모든 지원을 해주는 제도다.


이 부총리는 "교실에서 교사가 혼자 모든 학생을 감당하지 않도록 시스템을 바꿔야 한다"며 "학생맞춤 통합지원을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해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조속히 통과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porqu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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