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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화상으로 진행된 의과대학 운영대학 총장 긴급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의과대학을 운영하는 전국 40개교 총장과 간담회를 연다고 교육부가 밝혔다.
의대 정원 증원에 반발해 전국 의대생들이 동맹 휴학에 나선 가운데, 이 부총리가 의대 운영 총장들과 만나는 것은 지난 19일 이후 두 번째다.
이 자리에서 이 부총리는 새 학기 의대의 차질 없는 정상적인 학사 운영을 당부할 예정이다.
다음 달 4일까지로 예정된 의대 정원 증원 수요조사 관련 주요 사항도 안내한다.
이 부총리는 또 의대생들에게는 조속히 수업 현장으로 돌아가 학업에 전념해달라고 호소할 계획이다.
대학에는 학생들이 단체로 낸 휴학계를 철회하거나 반려해 수업 현장에 복귀하도록 설득하는 한편, 수업에 불참하는 경우 학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해 정상적인 학사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당부한다.
porqu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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