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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친구 기아대책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지선 기자 = 국제구호단체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지난 27일 정기총회에서 제7대 회장에 최창남(58) 전 ㈜시스트란 대표를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한양대 경영전문대학원 석사 과정을 마친 최 신임 회장은 지난 2015년 ㈜시스트란 글로벌 대표이사를 거쳐 오라클 아시아태평양 클라우드 테크놀로지 설루션 사업개발 총괄, ㈜윕스 디지털 사업 부문 대표를 역임했다.
지형은 희망친구 기아대책 이사장은 "글로벌한 시각과 투명한 경영 능력을 입증받은 인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진정성 있는 리더십을 갖춘 최 신임 회장이 기아대책의 핵심 사명인 '국내외 빈곤의 종식과 자립'을 빠르게 실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 신임 회장의 임기는 오는 4월 1일부터 3년이다.
sunny1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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