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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시민대표단 500명, 4월 중 나흘간 '숙의토론회'

입력 2024-02-29 19: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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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개혁 공론화위원회 현판식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31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연금개혁 공론화위원회 출범식에서 주호영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상균 공론화위원장과 연금특위 여야 간사인 유경준·김성주 의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1.31 saba@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국회 연금개혁 공론화위원회는 오는 4월 13·14·20·21일 시민대표단 500명이 참여하는 숙의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민대표단은 국민 1만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1차 전화 여론조사에 참여했던 사람 중 선발된다.


이들은 소득대체율·보험료율과 같은 모수개혁안과 기초연금·국민연금 관계 설정 등 구조개혁안을 의제로 논의할 예정이다.


국회 연금특위는 애초 공론화위가 4·10 총선 직후 최종 보고서를 제출하면 21대 임기 종료(5월 말) 전에 여야 합의를 시도하겠다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숙의토론회 일정이 총선 이후로 잡히면서 이 같은 시간표에 일부 차질이 빚어지게 됐다.


yu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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