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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잡기도 스마트하게…강동구, 세스코와 쥐퇴치 장비 설치

입력 2024-03-04 09: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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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구서 장비 모습

[강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세스코와 손잡고 관할 내의 쥐 출몰이 많은 지역에 '스마트 구서(驅鼠) 장비'를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장비는 포획용 틀 안의 센서가 쥐를 감지해 업체에 포획경보를 실시간 전송하고 48시간 안에 업체가 현장 출동해 포획된 쥐를 신속히 처리한다.


구는 지난달 스마트 구서 장비를 천호사거리, 명일시장, 천호 로데오거리, 길동 복조리시장 등 전통시장, 하수구 주변, 음식물이나 생활 쓰레기 적치 장소 위주로 우선 설치했다.


추후 쥐잡기 효과 등을 고려해 설치 위치 등을 수시로 변경하며 효율적 방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거주지 방역 소독이 필요한 경우 응답소(☎120) 또는 강동구보건소 보건행정과(☎02-3425-6712)로 문의하면 된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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