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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100개 단체 공익활동에 보조금 8억여원 지원

입력 2024-03-04 10: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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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재 양천구청장

[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올해 공모를 통해 민간 단체 등에 13억여원의 지방보조금 사업을 지원하기로 하고 1차로 100개 단체에 8억4천500만원의 지원액을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지난 1~2월 교육, 노인·장애인·여성·아동 복지 등 10개 분야의 보조금 사업 공모를 통해 접수한 136개 단체의 사업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평가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


민간 단체 공익활동 사업에는 1억7천만원을 지원한다. ▲ 대한적십자봉사회 양천구지구협의회 '사랑가득 영양빵 나눔' ▲ 새마을운동 양천구협의회 '마을사랑방역봉사단' ▲ 자연보호중앙연맹 양천구협의회 '양천사랑 국토대청결 활동' 등이 포함됐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업으로는 장애인의 활발한 사회 활동과 복지 증진을 돕는 '장애인 단체 보호·육성사업'에 2억3천600만원을 지원한다. 또 어르신의 노후생활을 응원하는 '노인복지증진 지원 사업'에 2천800만원이 배정됐다.


중장년이 은퇴 후 재도약할 수 있도록 직업 훈련부터 취업까지 원스톱으로 연결하는 '취업연계 직업교육프로그램 사업'에 4천만원을, 다양한 분야의 지도자 자격증 양성과정을 갖춘 '인생이모작 프로그램'에 3천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구는 향후 제2차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를 열고 청년 점포 육성 및 취업 교육 프로그램, 경력단절여성 취업 지원, 문화축제 활성화 지원 사업을 추가 심의할 계획이다. 보조금 지원 규모는 4억8천800만원이다.


이기재 구청장은 "시민수혜도 및 체감효과가 높은 차별화된 보조금 공모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구정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갈 수 있도록 꼼꼼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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