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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36억여원 확보하고 구비 추가…"교통 취약층 안전 강화"

[동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4년 스마트 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에 선정돼 올해부터 3년간 국비 36억6천800만원을 지원받고, 구비 15억7천200만원을 더해 총 52억4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게 됐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스마트 서비스 도입 지원을 통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구는 이 예산을 활용해 교통취약계층(장애인·고령자·어린이 등)의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스마트 교통안전 시스템 도입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 인공지능 기반 보행자 안전 시스템(차량·보행자 상호 간 접근 알림) ▲ 딥러닝 기반 스마트 횡단보도 구축(정지선 위반 차량 영상 송출) ▲ 스마트 과속경보계도 시스템(속도위반 차량 번호와 속도 표출) 등을 도입한다.
구는 사업 첫해인 올해 예산 22억4천만원을 우선 집행할 방침이다.
이필형 구청장은 "스마트 교통안전 시스템을 동대문구 전역에 구축해 교통취약계층도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걷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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