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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서 강남구 생활정보 확인…조성명 "소셜미디어 활용 맞춤형 홍보"

[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4일 강남구청 본관 1층 로비에서 당근마켓 단골맺기 첫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역 기반 중고거래 앱인 당근마켓이 최근에는 지역 주민이 생활정보를 나누고 소통하는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활용되는 점에 주목해 당근마켓 커뮤니티를 새로운 홍보 채널로 추가했다.
이용자는 당근마켓→동네생활→공공소식에서 강남구의 생활 밀착형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이번 이벤트를 시작으로 당근마켓 채널을 본격적으로 운영해 이용자가 구정 소식을 쉽고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날 선착순 500여명을 대상으로 한 현장 이벤트는 구와 당근 단골맺기를 하면 당근 모형을 뽑고 당첨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로 진행됐다. 이벤트는 10일까지 이어진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주민들이 많이 활용하는 당근마켓 채널뿐만 아니라 카카오톡 알림톡, 유튜브 쇼츠 등 변화하고 있는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최신 이슈를 반영한 맞춤형 홍보를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ys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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