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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간 진행한 '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으로 16억9천167만원을 모았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년 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모금 활동이다.
이번 모금에서는 1천73건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면서 목표치(15억원)를 훌쩍 넘는 역대 최대 모금액을 달성했다.
구는 쌀, 김치 등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취약계층에 전달했으며 성금은 생계·의료·주거·교육비 등의 복지 서비스 연계가 필요한 가구를 위해 지원할 예정이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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