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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직업소개소' 통해 작년 구직자 816명 일자리 잡았다

입력 2024-03-05 13: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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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맞춤형 상담 박차…'찾아가는 직업소개소'도 강화




지난해 마포직업소개소 개소식에 참석한 박강수 마포구청장

[마포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지난해 구직·구인 등록이 총 3천700여건, 일자리 상담·소개가 2만8천여건 진행되며 816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냈습니다."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어르신과 장애인, 중장년, 청년 구직자 등을 위해 지난해 청사 1층에 확장 개소한 '마포직업소개소'의 실적을 5일 이같이 소개했다.


마포직업소개소는 창구마다 칸막이가 있어 개별적인 구인·구직상담이 가능하고 회의·상담실과 '일자리 알림판', PC와 복합기 등을 갖춰 이용자 편의를 높인 게 특징이다.


방문자 김 모(38)씨는 "민간뿐 아니라 구청 일자리 정보도 모두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고 직업상담사가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좋았다"고 이용 소감을 밝혔다.


구는 지난해 '2023 홍대 청년 일자리 페스타'와 '마포나루 새우젓축제'에서는 '찾아가는 마포직업소개소'를 열어 120여 건의 상담과 홍보를 하기도 했다.


구는 올해는 모든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취업 상담과 폭넓은 구인업체 발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직업상담사 자격을 갖춘 전문인력과 보조인력 등 모두 7명을 활용해 보다 적극적인 취업 상담과 소개에 나선다.


또한 찾아가는 마포직업소개소 운영을 강화해 마포청년나루, 서울청년센터에 등록한 청년들에게 지역 내 기업을 연계하고 마포구고용복지지원센터, DMC산학진흥재단 등 상암DMC 소재 관계기관을 통한 구인 정보 제공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박강수 구청장은 "열정과 의지를 가진 모든 구직구인자를 응원하며 마포직업소개소를 통해 꿈을 이루고 새로운 도전을 해보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질 높은 다양한 일자리 창출과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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