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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경찰, 메이저리그 개막전 열릴 고척돔서 대테러훈련

입력 2024-03-05 14: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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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물 처리

2월 28일 경북 포항시 남구 한국전력공사 포항전력지사에서 열린 민관군경소방 합동 대테러 훈련에서 해병대 폭발물 처리반과 위험성 폭발물 개척팀이 폭발물을 처리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육군 특수전사령부 백호부대는 서울경찰특공대와 함께 5일 메이저리그(MLB) 개막전이 예정된 고척스카이돔에서 다중이용시설 대테러훈련을 실시했다.



이 훈련은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 연습 기간 이뤄지는 육군 통제 야외기동훈련 중 하나로,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의 대테러 작전 수행 절차를 익히기 위해 계획됐다.


훈련은 고척스카이돔에 침입한 무장 테러범이 인질을 억류하고 금전과 탈출용 헬기를 요구하는 상황을 상정해 진행됐다.


백호부대 지휘부는 서울경찰청 관계관들과 폐쇄회로(CC)TV와 드론 등으로 테러범과 인질의 상태를 확인했다. 테러범이 설치한 폭발물이 발견돼 폭발물처리반(EOD)이 투입됐다.


군·경 대테러요원과 EOD 합동팀은 저격수의 엄호를 받으며 고척돔 내부로 진입한 뒤 테러범을 사살하고 폭발물을 제거했으며 인질을 무사히 구출했다.


다저스와 샌디에이고가 고척스카이돔에서 맞붙는 2024 MLB 정규리그 개막 시리즈는 오는 20∼21일 열린다.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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