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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검찰, '자녀 특혜채용 의혹' 송봉섭 前선관위 사무차장 구속영장

입력 2024-03-05 16: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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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봉섭 전 중앙선관위 사무차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조다운 기자 = 선거관리위원회의 채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송봉섭(60) 전 중앙선관위 사무차장에 대한 신병 확보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김종현 부장검사)는 5일 송 전 차장에 대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전직 충북선관위 관리과장 한모씨에 대해서도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송 전 차장과 한씨는 공모해 2018년 1월 송 전 차장의 딸 송모씨를 충북선관위 경력직 공무원으로 채용토록 한 혐의를 받는다.


송 전 차장으로부터 청탁을 받은 인사 업무 담당자 한씨가 채용 절차가 진행되기도 전에 송씨를 합격자로 내정했고, 이후 형식적으로 채용 절차를 진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bob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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