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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은 제16대 회장 선거에서 윤복남 변호사(58·사법연수원 29기)가 당선됐다고 18일 밝혔다.
윤 변호사는 오는 5월 25일부터 2년간 직을 수행한다.
그는 2000년 5월 민변에 가입해 박근혜정권퇴진특별위원회, 박근혜사법심판TF,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및 법률지원 TF 등에서 활동했다.
2020∼2022년 민변 감사를 역임하고 2022년엔 민변 부회장에 올랐다. 현재 법무법인 클라스한결에 소속돼 있다.
윤 변호사는 "민주주의와 인권이 역행하는 엄혹한 시기에 진보적 법률전문가 단체로서 민변은 사회의 차별과 혐오에 맞서 지혜를 모으겠다"고 말했다.
youn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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