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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난사고 '골든타임 사수' 한강경찰대 신형 순찰정 2정 도입

입력 2024-03-19 06: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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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센터서 진수식 "더 신속히 시민 보호"…출력 20%↑·장비공간 확대




한강경찰대 망원본대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서울경찰청 한강경찰대에 기존보다 성능이 향상된 신형 순찰정 2정이 도입된다.


서울경찰청은 19일 오전 10시 서울 마포구 망원센터 계류장에서 신형 순찰정 진수식을 연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조지호 서울경찰청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순찰정을 타고 마포대교까지 이동할 예정이다.


길이 9.5m, 무게 4.2t의 신형 순찰정 엔진출력은 600마력으로, 기존 순찰정(500마력)보다 20% 강화됐다. 각종 구조장비를 실을 수 있는 공간도 1.6배 확대하고 냉·난방기도 설치했다.


이들 순찰정은 평균 선령이 13년인 기존 순찰정 7정의 교체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지난해 4월부터 제작됐다. 2정은 각각 망원·이촌센터에 배치된다.


경찰 관계자는 "신형 순찰정 배치로 수상사고 발생 시 보다 신속하게 시민들의 안전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top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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