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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내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도는 주민이 직접 예산 편성에 참여해 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참여예산 편성 규모는 총 20억원으로, 공모 대상 사업은 ▲ 쾌적한 지역환경 개선 사업 ▲ 도로·보도·공원 등 공공시설물 보강사업 ▲ 주민안전 관련 사업·소규모 동 편익사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이다.
주민 제안으로 접수된 사업은 사업의 타당성 등을 검토한 뒤 우선순위를 따져 내년도 본예산(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최종 예산편성 결과는 구의회 의결을 거쳐 12월 구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구는 또 이달 26일까지 2024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도 모집한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은 예산과 관련한 주민 의견 수렴과 주민참여예산제의 효율적 운영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주민 제안사업과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모집 공모 신청 방법은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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