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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홀몸노인 맞춤 '은빛주택 2호점' 잔여 입주자 모집

입력 2024-03-19 09: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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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은빛주택'

[은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만 65세 이상 무주택 기초생활수급자 1인 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해 '은빛주택 2호점' 잔여 2세대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은빛주택은 홀몸노인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으로, 구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입주 대상은 만 65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인 은평구 거주 무주택 세대주 홀몸 노인이다.


최초 임대 기간은 2년이며 최초 기간 경과 후 소득·자산 기준 등 입주 자격 유지 시 2년 단위로 횟수 제한 없이 재계약할 수 있다.


입주 신청은 다음 달 1일부터 12일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사실조사 등 절차를 거친 뒤 당첨자와 예비자 발표 후 6∼7월께 계약과 최종 입주가 이뤄진다.


주택 현장 공개는 28∼29일 진행된다. 입주 의향이 있는 주민은 오전 10시∼오후 5시 사이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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