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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자 오는 22일까지 취약 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지표면이 녹아 낙석·붕괴 사고 발생이 높은 급경사지, 굴토공사장 등 안전 점검 대상지 113곳과 대형공사장, 사회복지시설 등 기타시설물 352곳 등 모두 총 465곳이다.
구는 분야별로 자체 점검계획을 수립하고 점검반을 편성하는 한편 위험성이 있는 시설은 유관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점검한다.
현장에서 바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중대 결함이나 위험요인 발견 시에는 신속한 보수·보강, 사용금지, 대피명령, 철거 등 긴급조치를 할 계획이다.
주민 누구나 시설물 파손 등 위험요인을 발견하면 '안전신문고' 애플리케이션이나 120 다산콜센터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류경기 구청장은 "안전취약시설과 도로와 산지, 급경사지 등에 대한 사전점검을 통해 혹시 모를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겠다"며 "앞으로도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재난 없는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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