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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행동 교정부터 산책교실까지…중구, 반려견 교육 지원

입력 2024-03-20 10: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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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 프로그램 '찾아갈개'·원데이 산책교실 '산책할개' 운영




서울 중구 '찾아갈개' 프로그램 포스터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건강한 반려동물 돌봄 문화 조성을 위해 반려견 행정 교정 프로그램 '찾아갈개'와 원데이 산책교실 '산책할개'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찾아갈개는 동물행동 교정전문가가 가정을 방문해 짖음, 분리불안, 공격성, 배변 등 상황별 맞춤 행동 교정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선착순 60가구를 모집한다.


대상 가구로 선정되면 행동 교정전문가가 유선 면담 후 각 가정을 방문해 두 차례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비용은 전액 무료다.


산책할개는 반려견과 건강하고 행복하게 산책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다음 달 13일 장충단 공원에서 원데이 클래스로 진행되며, 선착순 20가구를 모집한다.


전문가와 함께 공원을 산책하며 반려견이 보호자에게 집중하며 편안하게 걷는 방법을 배운다.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하는 펫티켓도 알려준다.


두 프로그램은 반려견을 등록해 키우고 있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유기견이없는도시' 홈페이지(http://www.clearcity.kr/)에서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최근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반려인이 늘어나는 만큼 올바른 교육을 통해 이웃 갈등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행복한 반려동물 돌봄 문화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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