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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2배로 확대

입력 2024-03-20 11: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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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고령화 진행에 따라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의 대상을 지난해의 갑절인 600명으로 늘린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만 65세 이상 참여자에게 혈압계, 혈당계 등 건강측정기기를 무상대여하고 건강관리 앱 '오늘건강'을 활용해 6개월간 비대면 건강관리를 해주는 서비스다.


간호사, 운동관리사, 영양사 등 전문인력이 건강미션 부여, 상담, 정보제공을 해주고 참여 전후 건강평가를 통해 변화 정도를 확인한다.


작년 306명의 어르신이 참여한 결과 식생활 개선율 70.7%, 신체활동 개선율 74%로 건강행태가 좋아졌고, 참여자 만족도도 97%에 달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올해는 참여 인원을 600명으로 확대해 1차 모집에서 319명이 등록한 데 이어 4월과 5월에 걸쳐 2차 모집을 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보건소 건강증진과에 문의하면 된다.


이미로 구로구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작년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스마트기기 사용에 적응하도록 디지털 배움터 전문가의 교육을 병행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했다"며 "올해도 어르신들이 만성질환을 예방·관리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홍보

[구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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