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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늘봄학교·반도체' 부처간 협업으로 최우선 지원

입력 2024-03-20 12: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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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과제 협업 팀 구성하고, 他부처 인력 적극 파견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행정안전부는 '늘봄학교 조기 안착 지원'과 같이 국민의 입장에서 해결이 시급하고 부처 간 협업이 필요한 과제를 선정해 2024년 3월 말부터 과제별 협업 인력 40명을 보강한다고 20일 밝혔다.


부처 간 협업과제는 '저출생·고령화 대응', '미래 대비 신기술 확보 및 경제활력 제고', '약자 복지 및 사회 안전' 등 3개 분야 총 11개 과제다.


지난달 각 부처가 제출한 91개 과제 중 과제의 중요성, 대국민 파급 효과, 인력 파견을 통한 협업 타당성이 높은 과제 중심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과제로는 '늘봄학교 조기 안착 지원', '구비서류 제로화', '금융·고용·복지 복합지원' 등이 있다.


부처별로는 기재부, 법무부, 교육부, 산업부, 행안부 등 9개 부처가 주관하고, 고용노동부, 농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14개 부처가 협업해 과제를 수행한다.


주관 부처에 협조 부처의 인원을 파견해 팀을 구성하는 등 과제 수행을 위한 협업 형태도 과제 성격에 맞춰 다양하게 운영된다.


협업을 위해 각 부처에 보강되는 인력은 2024년 3월 말 파견 절차를 거쳐 본격적으로 투입된다. 최대 2년 안에 과제 달성 시까지 해당 부처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각 부처는 파견자에 대한 성과평가를 우대하고 복귀 후 희망 보직을 부여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관련분야 전문성을 겸비한 우수인력이 파견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협업과제 및 주관·협조부처 내역


bookmani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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